명문22(明文22)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명문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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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明文22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박세빈 |
수취(한자) | 朴世彬 |
발급(한글) | 이덕일 |
발급(한자) | 李德一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衿川縣 九老里 소재 歸字田 등의 방매 |
간행년(서기력) | 肅宗31 1705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51x53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忠淸南道 |
소장처2 | 扶餘郡 |
소장처3 | 恩山面 佳谷里 朴柄鎬 |
MF | 35-008155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김효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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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4-25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明文22
김효경
【정의】
1705년(숙종 31) 田主 유학 朴世彬이 李德一에게 토지를 파는 문기.
【내용】
[주제]
박세빈이 이덕일에게 토지를 파는 토지매매명문으로, 1705년 2월 18일에 작성되었다. 박세빈이 정월에 불행하게 부모님의 초상을 만나 초상 때 진 빚을 갚을 길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아내 쪽에 몫으로 받은 衿川에 있는 歸字 밭 1卜 7束, 자신이 買得하였던 밭 8卜 7束 내 5卜 2束 30斗落과 집 뒤쪽 동산에 있는 2卜 5束 5斗落의 토지를 돈 75냥을 받고 이덕일에게 영구히 내다 팔았다.
[용어]
衿得은 자신의 몫으로 상속받은 것을 말한다.
[인명]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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