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7(明文7)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명문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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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明文7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김용학 |
수취(한자) | 金龍學 |
발급(한글) | 이생원댁노귀봉 |
발급(한자) | 李生員宅奴貴鳳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扶餘 公洞面 中里에 소재한 發字田, 罪字畓 등의 放賣 |
간행년(서기력) | 高宗10 1873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43x37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忠淸南道 |
소장처2 | 扶餘郡 |
소장처3 | 恩山面 佳谷里 朴柄鎬 |
MF | 35-008155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김효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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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4-25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명문7
김효경
【정의】
1873년(고종 10) 田畓主 金龍學이 李生員宅 노 貴鳳에게 토지를 파는 문기.
【내용】
[주제]
김용학이 이생원댁 노 귀봉에게 토지를 파는 토지매매명문으로, 1873년 12월 23일에 작성되었다. 김용학은 扶餘 公洞面 中里에 있는 發字 밭 6斗落 7卜 3束과, 罪字 논 1斗落 1卜을 돈 23냥을 받고, 신문기 1장과 함께 원매인인 이생원댁 노 귀봉에게 영구히 내다 팔았다. 본 명문에는 전답주가 자신의 토지를 방매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
[용어]
發字와 罪字는 천자문 순서로 매겨진 地番의 자호를 말한다.
[인명]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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