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61(戶籍61)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호적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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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戶籍61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경주군 |
수취(한자) | 慶州郡 |
발급(한글) | 이병유 |
발급(한자) | 李秉裕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이병유의 34세시 민적부 |
간행년(서기력) | 高宗31 1894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34.5x31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김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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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戶籍61
김새미오
【정의】
경주군 서면 옥산리 李秉裕 戶의 民籍簿이다.
【내용】
[주제]
경주군 서면 옥산리에 거주하는 李秉裕 戶의 民籍簿이다. 李秉裕는 李紀元의 長男으로서 부친이 사망하자 호주를 승계하였다. 기재순서는 호주, 호주의 직계존속, 호주의 배우자, 호주의 직계비속 및 배우자의 순으로 작성되었으며, 長男의 배우자인 吳寧의 본관과 부모를 기입하였다. 身位蘭에 호주와의 관계가 기재되어있으며, 각각의 본관과 父母 성명을 기록하였다.
[용어]
民籍簿: 1909년 民籍法이 제정된 이후의 호적부로서 이에서는 戶主의 四祖와 職業을 기재하는 난이 완전히 폐지되었다. 기재는 호주, 호주의 직계존속, 호주의 배우자, 호주의 직계비속 및 배우자, 호주의 傍系親 및 배우자, 호주의 非親屬의 순으로 작성되며, 모든 입적자는 身位蘭에 호주와의 관계를 기입하도록 하였다. 또한 사유란에는 모든 변동사항을 기재하도록 하였으며, 가족원 모두의 본관과 성명, 생년월일 등을 기재하였다.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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