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류16(詩文類16)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시문류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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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詩文類16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미상 |
수취(한자) | 미상 |
발급(한글) | 미상 |
발급(한자) | 미상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未詳 |
발급목적 | 李彦迪의 선정비문 |
간행년(서기력) | 光海君8 1616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48x71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정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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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詩文類16
정기두
【정의】
李府尹善政碑文. 회재 이언적이 전주부윤으로 재임하면서 선정을 베풀어 임지를 떠난 이듬해 주민들이 선정비를 세웠으나 글자가 훼손되어 1616년(광해군 8)에 새로 세운 선정비의 비문을 모사한 것임.
【내용】
[주제]
부윤 회재 이언적은 1538년(중종 34)에 전주부에 부임하여 1539년에 조정으로 돌아갔으며 재임 중 덕과 예를 교육하여 풍속을 교화시켜 관내에 옥사가 일어나지 않았다. 이에 지역의 백성들이 그 공적과 인품을 숭상하여 선정비를 세웠으나 세월이 지남에 따라 글자가 마멸되어 지나가는 길손들이 탄식하므로 지역의 장로들이 상의하여 1616년(광해군 8) 겨울에 선생의 은택이 영원하기를 바라며 다시 선정비를 제작하여 세웠다.
[용어]
선정비는 지방의 수령이나 감사가 정치를 잘하여 지역의 백성들이 그 은덕이나 공적을 기려 세운 비.
[인물]
[지명]
【특징】
선정비를 다시 세운 보기 드문 경우임.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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