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찰201(簡札201)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간찰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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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簡札201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이덕준 |
수취(한자) | 李德峻 |
발급(한글) | 미상 |
발급(한자) | 未詳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원임직을 사양함 |
간행년(서기력) | 純祖26 1826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49.6x37.7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이성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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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簡札201
이성주
【정의】
병술년 6월 15일에 李德峻이 書院院任을 拜受하면서 보낸 편지.
【내용】
[주제]
院任을 拜受하게 되어 여러 임원들의 성의에 보답하기 위하여 예에 따라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나 부끄러움을 禁할수 없노라는 사연이다.
[용어]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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