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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196(簡札196)

자료명 간찰196(簡札196) 저자 이참봉(李參奉)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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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196
한자문서명簡札196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백영
수취(한자)伯榮
발급(한글)이참봉
발급(한자)李參奉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노비매매와 畵士의 인계를 의논함
간행년(서기력)己酉   미상 -
유형고문서
크기37.8x30.5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문순요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196
문순요
【정의】
백영(伯榮)이라는 분이 여주이씨(驪州李氏) 옥산파(玉山派) 집안의 이참봉(李參奉) 댁에 보낸 편지이다.
【내용】
[주제]
말씀하신 노비사(奴婢事)는 종매(從妹) 집에서 방매(放賣) 안 하겠다고 하니 어떻게 할 수 없다. 후례(厚禮)의 자식 일은 서울에 가서 물어 통지하겠다. 화본(畵本)은 어렵지 않지만, 화사(畵事)는 청풍부원군(靑風府院君)에서 관문(關文)을 보내 찾아 순상(巡相)이 끌고 갔다고 하는데, 아직 이곳에 오지 않아 돌려보내지 못했다. 의당 인계 받아 인편으로 청도(靑道)의 노비(奴婢)가 나온 곳으로 보내겠다는 내용이다.
[용어]
[인물]
청풍부원궁(靑風府院宮)은 청풍부원군(靑風府院君)을 말하는데, 누구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