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서4(請願書4)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청원서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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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請願書4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전승지박시순 |
수취(한자) | 前承旨朴始淳 |
발급(한글) | 수원군수 |
발급(한자) | 水原군수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투장인의 처벌 요청 |
간행년(서기력) | 光武7 1903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28x84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忠淸南道 |
소장처2 | 扶餘郡 |
소장처3 | 恩山面 佳谷里 朴柄鎬 |
MF | 35-008154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정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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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5-16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請願書4
정기두
【정의】
1903년(광무 7) 5월에 박시순이 수원군수에게 올린 산송에 대한 청원문서.
【내용】
[주제]
박시순이 금암리 산송으로 재차 올린 청원서이며 내용은 이 산에 방 6대조 아래로 3기의 묘를 연이어 썼으나 2기는 분묘의 형태가 완연하고 1기는 형태를 알 수 없어 족보를 보면 좌향이 의심할 바 없지만 마을사람들에게 물어도 알려주지 않으며 이 산소의 본손이 끊어진지는 20여 년으로 알지 못할 리가 없으니 마을에서 오래 산 노인과 범장자 김몽석의 아들을 붙잡아 심문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대한 군수의 판결은 1기의 소재에 대하여 모를 리가 없으며 가까이 묘를 쓴 자가 숨겨서 발설하지 않으니 마을의 연장자 1인과 옛 마을소임을 함께 부르라고 순검에게 지시하였다.
[용어]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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