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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216(簡札216)

자료명 간찰216(簡札216) 저자 미상(未詳)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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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216
한자문서명簡札216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김)건수
수취(한자)(金)建洙
발급(한글)미상
발급(한자)未詳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방문 계획을 통보함
간행년(서기력)미상   미상 -
유형고문서
크기30.2x23.5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김효경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216
김효경
【정의】
김건수가 자신의 근래상황과 조만간 상대방을 방문할 예정임을 알리고자 쓴 편지.
【내용】
[주제]
김건수가 쓴 편지로, 작성 년․월은 구체적으로 알 수 없고, 보낸 날짜는 14일 밤이다. 편지를 받는 사람도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 김건수는 재종씨의 방문으로 인하여 상대방이 편안하게 잘 지낸다는 소식을 들었고, 이어 자신은 과거에 떨어져서 한탄스럽다고 한다. 이번 20일 산간에 府尹을 모시고 상대방이 있는 쪽으로 갈 예정인데, 그 때 만나서 얘기를 나누자고 전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용어]
灞橋는 장안 동쪽에 있는 파수에 놓인 다리를 말한다. 옛날에 사람들이 이별할 때 이 다리에 이르러 버들가지를 꺾어 송별의 뜻을 표하였다고 한다. 記下는 편지쓰는 사람 자신을 낮추어서 표현한 말로, 記末 등이 동의어로 쓰인다. 不備書式은 편지의 형식을 갖추지 않는다는 뜻으로, 편지의 끝머리에 상투적으로 쓴다. 동의어로는 不備狀例․不備狀式․不備狀禮․不備狀儀․不備式․不備書儀․不備謹狀․不備拜狀․不備書禮․不備書例 등이 있다.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