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l:./treeAjax?siteMode=prod}
홈으로 > 자료분류 > 수집분류

간찰215(簡札215)

자료명 간찰215(簡札215) 저자 옥산첨안(玉山僉案)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닫기
한글문서명간찰215
한자문서명簡札215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이지상 등
수취(한자)李之祥 等
발급(한글)옥산첨안
발급(한자)玉山僉案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삼종숙의 묘갈 건립에 초청함
간행년(서기력)哲宗7   1856 -
유형고문서
크기39x33.5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김효경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215
김효경
【정의】
병진년 2월 2일에, 良洞의 족말인 李之祥․李南祥․李在渠 등이 三從妹 蒼房公의 묘에 비갈세우고 제사지낼 때에 왕림해 줄 지 의향을 묻고자 옥산에 쓴 편지.
【내용】
良洞의 족말인 李之祥․李南祥․李在渠 등이 옥산에 쓴 편지로, 병진년 2월 2일에 작성되었다. 삼종매 창방공의 묘소에 비갈은 3월 3일에 세우고 제사는 그 다음날에 지내기로 날을 잡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묘소는 본면 稷田洞에 있으니까 시기에 맞춰서 왕림해 주셨으면 어떠한지 의향을 묻는 것이 편지의 주요 내용이다.
[용어]
僉案은 편지를 받는 대상 아래에 쓰는 말로, 여기서 ‘僉’은 보통 종중에 편지를 보낼 경우에 쓴다. 入納은 삼가 편지를 드린다는 뜻으로 봉투에 쓰는 말이다. 僉履는 편지에서 여러 사람의 안부를 물을 때 쓰는 말이다. 僉體․僉況․僉候 등이 비슷한 용어로 쓰인다. 聵聵는 무지한 모양을 말한다. 여기서는 자신의 안부를 겸사로 표현한 말이다.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