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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204(簡札204)

자료명 간찰204(簡札204) 저자 이석사(李碩士)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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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204
한자문서명簡札204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이덕준
수취(한자)李德峻
발급(한글)이석사
발급(한자)李碩士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옥산서원의 院事를 우려하고 보내준 세찬에 사례함
간행년(서기력)純祖27   1827 -
유형고문서
크기42.6x30.4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이성주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204
이성주
【정의】
정해년 12월 25일에 中坪의 아우 德峻이 玉山 李碩士에게 보낸 편지.
【내용】
[주제]
歲暮禮儀를 부끄러운 줄 모르고 받게되어 도리어 不恭스럽게 되었으나 새해를 맞이하여 福많이 받으시기 빌면서 끝을 맺고 있는 세모의 문안편지이다.
[용어]
臘月은 음력12월을 뜻하고 念五日은 25일을 말한다.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