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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199(簡札199)

자료명 간찰199(簡札199) 저자 장산재(章山齋)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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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199
한자문서명簡札199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강태중
수취(한자)姜泰重
발급(한글)장산재
발급(한자)章山齋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章山書院 원임직을 사양함
간행년(서기력)憲宗7   1841 -
유형고문서
크기43.5x33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문순요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199
문순요
【정의】
신축년(辛丑年: 1673)에 태중(泰重)이라는 분이 장산(章山)의 집사(執事)에게 보낸 편지이다.
【내용】
[주제]
장산서원(章山書院) 일을 잘 집행한다고 하니 위로된다. 나는 사직서[辭單]을 제출했으나 허락을 받지 못해 걱정스럽다. 또 내 공복인(功服人)으로 10월 그믐에 장손(長孫)이 객지에서 죽었는데, 슬퍼하는 마음에 또 감기까지 들었고, 악한 기운이 사방에 에워싸고 있어 매우 두렵다. 이처럼 경황없는 상황에서 의당 사직서를 제출해야 되는데, 조정에서 사직을 허락해 주지 않기 때문에 감히 다시 사직서를 제출 못했으니 용서하라. 연말 선물[歲貺]는 잘 받았다는 내용이다.
[용어]
장산(章山)은 잠계공(潛溪公) 이전인(李全仁)을 봉사(奉祀)하는 장산서원(章山書院)을 말한다. 공은 중종 때 인물로 자는 경부(敬夫), 본관은 여주(驪州),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문인이며, 예빈시정(禮賓寺正)에 증직되었다.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의 아들이다.
[인물]
태중(泰重)이 누구인지 확실하지 않으나, 17세기에 활동한 민태중(閔泰重)으로 여겨진다. 자는 사앙(士昻), 호는 평사(平沙)이다.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