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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197(簡札197)

자료명 간찰197(簡札197) 저자 미상(未詳)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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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197
한자문서명簡札197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광묵
수취(한자)光默
발급(한글)미상
발급(한자)未詳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상처를 위로하고 가을에 상면할 것을 기약함
간행년(서기력)丁未   미상 -
유형고문서
크기47x38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문순요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197
문순요
【정의】
광묵(光黙)이라는 분이 여주이씨(驪州李氏) 옥산파(玉山派) 집안에 보낸 편지이다.
【내용】
[주제]
당신 부인[賢閤]의 상사(喪事)는 뜻밖이라 놀라움을 금할 수 없고, 위문 편지도 못해 미안하다. 나는 더운 날씨에 출장을 갔었는데 그 피로를 견디지 못하겠다. 가을 동안에 왕림하신다는 말씀은 기쁜 마음으로 기대하겠다는 내용이다.
[용어]
세심대(洗心臺)․영귀대(詠歸臺)는 1532년(중종 27)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이 자옥산(紫玉山)에 건립한 독낙당(獨樂堂) 옆에 있는 대(臺) 이름이다. 양좌동(良佐洞)에서 서쪽으로 20리 쯤에 위치해 있는데 선생이 이곳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세속의 분분함을 떨쳐버리고 학문연구에 전념했다고 한다. 조춘유산(早春遊山)․우영(偶詠) 등 시구(詩句)가 있다.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세심대와 영귀대에서 노닐던 때가 생각난다’고 한 점으로 보면 광묵(光黙)이라는 분이 회재선생의 제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