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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169(簡札169)

자료명 간찰169(簡札169) 저자 미상(未詳)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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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169
한자문서명簡札169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주면
수취(한자)周冕
발급(한글)미상
발급(한자)未詳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문안 편지와 과일을 선물한 것에 사례함
간행년(서기력)庚正   미상 -
유형고문서
크기44x29.1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이성주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169
이성주
【정의】
경년(庚年) 정월 11일에 주면(周冕)이 상대가 편지와 함께 과일을 보내준 것에 감사를 표하는 답장.
【내용】
[주제]
진귀한 과일을 받으니 살뜰한 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짧은 사연을 담고 있다.
[용어]
정권(情眷)은 다정하게 돌보아준다는 말이고, 도재일봉(都在一奉)은 나머지 모든 사연은 한 번 만나 다하겠다는 뜻이다.
[인물]
민주면(閔周冕:1629-1670):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장오(章五), 호는 수월당(水月堂)이다.
[지명]
【특징】
용건만 간단하게 적은 단찰(短札), 즉 짧은 편지이다. 상대가 선물을 가져왔기에 사람을 그냥 돌려보내는 것은 인정이 아slam로 우선 급히 이 정도로 적은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 만날 일이 있기 때문에 고맙다는 인사만 전한 것이라 하겠다.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