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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159(簡札159)

자료명 간찰159(簡札159) 저자 미상(未詳)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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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159
한자문서명簡札159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종백
수취(한자)宗伯
발급(한글)미상
발급(한자)未詳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成造 擇日記를 인편에 송부해 줄것을 요청
간행년(서기력)미상   미상 -
유형고문서
크기35.4x18.5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이성주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159
이성주
【정의】
모년 6월 2일에 종백(宗伯)이 집을 짓는데, 좋은 날을 정해서 이번 인편에 보내달라고 부탁하는 편지.
【내용】
[주제]
전날 왕림(枉臨)한 것에 사례하고 자신은 이번 6일에 떠나려 하는데 다시 만날 길이 없어 서운한 마음을 말로 다하지 못하겠다고 적었다 새로 짖는 집 기공(起工) 일자를 잘 가려 놓았을 터이니, 이번 인편에 부쳐 보내주시면 좋겠다는 뜻을 전하는 사연이다.
[용어]
[인물]
[지명]
【특징】
계수나무는 길이 봄같이 성한데 옥토끼가 한가롭게 졸고있네〔桂樹長春 玉ꟙ閑眠〕라는 시에 계수나무와 토끼 그림이 인쇄된 전지(箋紙:簡紙)를 사용하였다.
【비고】
앞에 나온 윤달 15일자(편지 151, 일련번호 B20000856)에서 부탁한 택일을 인편에 보내달라는 편지이다.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