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l:./treeAjax?siteMode=prod}
홈으로 > 자료분류 > 수집분류

간찰158(簡札158)

자료명 간찰158(簡札158) 저자 미상(未詳)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닫기
한글문서명간찰158
한자문서명簡札158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
수취(한자)
발급(한글)미상
발급(한자)未詳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안부 및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반찬, 약재, 서책 선물의 사례로 굴비를 보냄
간행년(서기력)己酉   미상 -
유형고문서
크기43x29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이성주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158
이성주
【정의】
기유년 3월 19일에 상대가 내방(來訪)했다가 돌아간 뒤에 보낸 편지를 받고 도(燾)가 회답.
【내용】
[주제]
집안에 액운(厄運)이 참혹하여 임천(林川) 사위의 상(喪)을 당하여 슬픔 속에서 날을 보내는 정황을 말했다. 그리고 보내주신 세 가지 반찬과 약재(藥材), 인책(印冊:인쇄한 서책)은 감사히 잘 받았음을 알리고, 자신도 굴비 등을 보내주는 사연이다.
[용어]
양태(凉太)는 양대(凉臺), 양태(凉台)라고도 하는데, 머리에 쓰는 갓을 말한다.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