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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152(簡札152)

자료명 간찰152(簡札152) 저자 계정(溪亭)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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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152
한자문서명簡札152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임화원
수취(한자)林華遠
발급(한글)계정
발급(한자)溪亭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歲暮의 안부와 부탁한 일에 대한 회답
간행년(서기력)己臘   미상 -
유형고문서
크기34.7x24.6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이성주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152
이성주
【정의】
기년(己年) 12월 18일 민락당(民樂堂)의 임화원(林華遠)이 옥산 계정(溪亭)에 보낸 회답.
【내용】
[주제]
객지에서 세모(歲暮)를 보내게 될 심사를 말하고, 지시한 일은 다시 부탁하지 않더라도 될 수 있는 형편이 되면 무심하지 않을 것이지만, 동각(東閣)의 규모가 스스로 정한 경계가 있으므로 그만둘 수 없으니 뒤에 만약 해볼 수 있는 방도가 있으면 힘쓰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끝에 보내주신 곶감은 감사히 쓰겠다는 인사를 하였다.
[용어]
시여(侍餘)는 부모님을 모시고 있음을 뜻하고, 체리(棣履)는 형제간의 안부를 말한다. 동각(東閣)은 관아(官衙)를 뜻하고, 준시(蹲柿)는 곶감을 가리킨다. 위방(委訪)은 방문한다는 뜻으로, 어떤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방문할 때 위(委)자를 쓴다.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