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찰151(簡札151)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간찰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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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簡札151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종백 |
수취(한자) | 宗伯 |
발급(한글) | 미상 |
발급(한자) | 未詳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건물을 조성하는 擇日을 부탁하고 예물로 白紙 1권을 증정함 |
간행년(서기력) | 미상 미상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27.2x22.3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이성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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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簡札151
이성주
【정의】
모년 윤월(閏月:윤달) 15일에 종백(宗伯)이 집을 새로 지으려고 기공 일자(起工日字)의 택일(擇日)을 부탁하는 편지.
【내용】
[주제]
집터 다지는 날짜를 받기 위하여 아들을 보내니, 존대인(尊大人)에게 자세히 아뢰어 날을 잘 골라 보내달라는 내용이다. 부탁하는 뜻에서 백지(白紙) 1권을 보낸다는 추신이 있다.
[용어]
미돈(迷豚)은 미련한 돼지라는 뜻으로, 상대에 대하여 자신의 아들을 낮추어 부르는 말이다.
[인물]
[지명]
【특징】
이 간찰은 건물을 조성(造成)하는 날짜를 잘 고르기 위하여 명망이 높은 분에게 택일(擇日)을 부탁하는 저간의 정황을 살필 수 있는 자료라 하겠다.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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