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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142(簡札142)

자료명 간찰142(簡札142) 저자 계정(溪亭)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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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142
한자문서명簡札142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유득원
수취(한자)柳得源
발급(한글)계정
발급(한자)溪亭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경상右道 虞候로 赴任할 때 방문하지 못한 것에 사례하고 坪村 李生員의 안부를 물음
간행년(서기력)乙丑   1805 -
유형고문서
크기36x29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이성주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142
이성주
【정의】
을축년 원월(元月:음력 정월) 12일에 촉성아영장(矗城亞營將) 류득원(柳得源)이 옥산 계정(溪亭)에 보낸 편지.
【내용】
[주제]
먼저 새해를 맞이하여 인사를 하고 자신이 우도우후(右道虞候)로 제수(除授)되어 부임(赴任)할 때, 상대의 문 앞을 지나갔으나 바쁘게 서두르느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여 한스러운 심정을 말했다. 이어 훗날 가까운 지역에 가게 되면 만나서 오늘 못 다한 이야기를 하겠다는 뜻을 전하는 사연이다. 평촌(坪村) 이생원(李生員)의 안부를 묻는 추신(追伸)이 앞쪽에 작은 글씨로 부기(附記)되어 있다.
[용어]
헌발(獻發)은 헌세(獻歲)라 하는데, 헌(獻)자는 진(進)자의 뜻으로 새해가 다가옴을 말한다. 신원(新元)은 새해의 정월을 뜻한다. 우후(虞候)는 각 도에 배치된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와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의 보좌관을 가리킨다. 촉성아영장(矗城亞營將)은 당시 발신자인 류득원(柳得源)이 경남 진주에 머물 때의 직함을 달리 지칭한 것이다.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