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찰118(簡札118)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간찰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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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簡札118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김)리기 |
수취(한자) | (金)履基 |
발급(한글) | 이생원댁 |
발급(한자) | 李生員宅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작별에 임하여 孫碩士의 일을 상의함 |
간행년(서기력) | 미상 미상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38x31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김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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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簡札118
김상환
【정의】
모년 9월 18일에 영천(永川)에 살던 리기(履基)가 옥산(玉山) 이생원댁에 보낸 편지이다.
【내용】
[주제]
편지를 받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서리가 내리는 추위에 안부를 물은 다음 자신은 겨우 지내는데 내일 길을 떠나려니 근심이 많다는 심정과 손석사(孫碩士)의 일로 간절하게 편지를 써서 부탁했는데 들어줄지 여부는 모르겠다고 하였다. 또 세 곳으로 보낸 편지는 돌아 간 뒤에 바로 전해 주겠다는 사연이다.
[용어]
복(僕)은 상대에게 자신을 낮추어 일컫는 말이다. 근견작상(堇遣昨狀)은 겨우 어제의 모습대로 지낸다는 뜻이다. 재서(裁書)는 종이를 잘라 편지를 쓴다는 뜻이다.
[인물]
리기(履基)는 김명순(金明淳)의 생부(生父)로 본관은 안동이다.
[지명]
【특징】
【비고】
앞의 간찰 118 참조.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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