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찰117(簡札117)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간찰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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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簡札117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김복순 |
수취(한자) | 金復淳 |
발급(한글) | 이석사 |
발급(한자) | 李碩士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안부를 묻고 홍합을 보내준 것에 사례함 |
간행년(서기력) | 憲宗3 1837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42.5x31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김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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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簡札117
김상환
【정의】
정유년 7월 13일에 정동(貞洞)에 살던 김복순(金復淳)이 이석사댁에 보낸 편지이다.
【내용】
[주제]
그리던 가운데 편지를 받고 무더위에 안부를 살폈다는 말로 시작하여 자신은 그런 대로 지내고, 멀리서 홍합(紅蛤)을 보낸 것을 잘 받았다고 사례하는 사연이다. 끝에는 서로 동남(東南)으로 떨어져 만나기가 쉽지 않음을 탄식하였다.
[용어]
[인물]
[지명]
정동(貞洞)
【특징】
멀리서 잊지 않고 홍합(紅蛤)을 보내 준 것을 잘 받았다고 사례하며, 멀리 떨어져 만나기가 쉽지 않음을 말하는 가운데 진한 우정을 느낄 수 있다.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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