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찰114(簡札114)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간찰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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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簡札114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이헌락 |
수취(한자) | 李憲洛 |
발급(한글) | 계정 |
발급(한자) | 溪亭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恩資가 내린 것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잔치에 초청함 |
간행년(서기력) | 正祖14 1790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27.4x38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김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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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簡札114
김상환
【정의】
경술년 9월 12일에 친족인 헌락(憲洛)이 계정(溪亭)에 보낸 편지이다.
【내용】
[주제]
단풍이 물들고 국화가 만발한 가을에 안부를 묻고 자신은 병이 심하지만 은자(恩資)가 내려 아이들이 이 달 17일에 작은 연회를 베풀려 하니 친지(親知)와 기로(耆老)들이 오니, 상대에게 오기를 청하는 사연이다.
[용어]
칙희지거(飭喜之擧)는 식희(飾喜)라고도 하는데 부모의 경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잔치를 베풂을 뜻하고, 윤군(允君)은 상대의 아들, 배래(陪來)는 모시고 옴을 말한다. 재면(在面)은 얼굴을 마주하고 말하겠다는 뜻이다.
[인물]
족(族) 헌락(憲洛)은 조선 영조 때의 문신으로 자는 경순(景淳), 호는 약남(藥南)이다.
[지명]
【특징】
은자(恩資)가 내렸다고 함은 아마 80세가 넘은 노인에게 나라에서 내리는 수직(壽職)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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