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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113(簡札113)

자료명 간찰113(簡札113) 저자 계정(溪亭)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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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113
한자문서명簡札113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이헌락
수취(한자)李憲洛
발급(한글)계정
발급(한자)溪亭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石役을 감독하는 사정을 알리고 帽帶와 章服을 사용하는 일에 대해 의논함
간행년(서기력)正祖10   1786 -
유형고문서
크기30.2x46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김상환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113
김상환
【정의】
오년 4월 17일에 친족인 헌락(憲洛)이 계정(溪亭)에 보낸 편지이다.
【내용】
[주제]
소식이 막혔다가 뜻밖에 편지를 받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 다음 자신은 석역(石役)을 보기 위해 원재(遠齋)에 와 머물고 있는데 군색하고 답답하다는 정황을 알리고, 모대(帽帶)와 장복(章服)은 사용한 뒤에 사람을 보내 가져가서 쓰는 것이 무방하다고 알리는 사연이다.
[용어]
비의(匪意)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즉 뜻밖이라는 말이고, 위존(委存)은 안부를 여쭈는 편지를 뜻한다.
[인물]
헌락(憲洛)은 조선 영조 때의 문신으로 자는 경순(景淳), 호는 약남(藥南)이다.
[지명]
【특징】
내사입촉(來使立促:심부름온 사람이 서서 재촉함)이라는 구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아주 빨리 간단하게 쓴 편지이다.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