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찰107(簡札107)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간찰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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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簡札107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이)돈 |
수취(한자) | (李)墩 |
발급(한글) | 이상자 |
발급(한자) | 李喪者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問喪할 계획을 알림 |
간행년(서기력) | 肅宗6 1680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49x32.5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김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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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簡札107
김상환
【정의】
경신년 8월 24일에 돈(墩)이 이상자(李喪者)에게 보낸 편지이다.
【내용】
[주제]
부고(訃告)를 듣고 놀란 마음을 전하고 자신은 성복(成服)하기 전에 달려가 관 앞에서 곡(哭)을 하려고 했는데, 수일 전에 눈병이 들어 고생하고 있으니, 몇 일 뒤에 병이 조금 나으면 가서 위로할 계획임을 알리는 사연이다.
[용어]
성복(成服)은 초상이 난 뒤 상제(喪制)와 복인(服人)들이 처음으로 상복(喪服)을 입는 것을 뜻하고, 사시지병(司視之病)은 시각(視覺)을 맡은 기관의 병이니, 즉 눈병을 말한다.
[인물]
[지명]
【특징】
초상을 당한 사람을 위문하는 짤막한 편지이다.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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