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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106(簡札106)

자료명 간찰106(簡札106) 저자 이참봉(李參奉)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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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106
한자문서명簡札106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이)암
수취(한자)(李)壧
발급(한글)이참봉
발급(한자)李參奉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조문하지 못함을 사과하고 과거에 실패한 자신의 근황을 전함
간행년(서기력)顯宗14   1673 -
유형고문서
크기51x30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김상환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106
김상환
【정의】
계축년 4월 27일에 엄(壧)이 이참봉(李參奉)에게 보낸 편지이다.
【내용】
[주제]
상대가 중제(重制)를 만난 뒤에 편지로 위문하지 못한 결례(缺禮)를 사과하고 안부를 전한 다음, 자신은 병으로 시험에도 응하지 못하여 또 허행(虛行:헛걸음)이 되고 말았으니 하늘이 자신의 심지(心志)를 견고하게 한 뒤에 얻게 하려는 것이라 자위(自慰)하였다. 서울로 향하는 날에 상대와 어긋나 만나지 못하여 서운한 사정도 설명하는 등의 사연이다.
[용어]
중제(重制)는 조부모 등 양대(兩代)의 초상을 당한 것을 뜻하고, 생례언(省禮言)은 편지의 예법은 생략하고 말한다는 뜻이다.
[인물]
[지명]
【특징】
몇 번이나 과거(科擧)를 보러 갔다가 급제하지 못한 사람이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는 글이다.
【비고】
앞의 간찰 105 참조.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