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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103(簡札103)

자료명 간찰103(簡札103) 저자 미상(李喪人)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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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103
한자문서명簡札103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이채
수취(한자)李埰
발급(한글)미상
발급(한자)李喪人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잔치용으로 밤, 대추 곶감 등을 요청함
간행년(서기력)肅宗8   1682 -
유형고문서
크기39.5x25.5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김상환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103
김상환
【정의】
임술년 원월(元月:正月) 14일에 채(埰)가 이상주(李喪主)에게 보낸 편지이다.
【내용】
[주제]
여러 상주(喪主)들의 안부를 여쭌 뒤에 자신은 새해를 맞았는데도 병은 그대로여서 병상에 누워 죽을 날을 기다린다는 정황을 전하고, 흉년을 격은 나머지 이 달 22일에 작은 술자리를 베풀고자 하는데 집안에 아무런 준비가 없으니 우습다 하였다. 그리고 과일을 가장 구하기 어려우니, 대추와 밤, 곶감 등을 얼마간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사연이다.
[용어]
대침(大侵)은 흉년을 말하고, 가도사벽(家徒四壁)은 집안이 다만 사방에 벽만 있고 아무런 살림도구나 물건이 없음을 뜻한다.
[인물]
채(埰)는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의 양좌동파(良佐洞派) 쪽으로 현손(玄孫)이며, 교(皦)의 둘째아들이다.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