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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102(簡札102)

자료명 간찰102(簡札102) 저자 이아사(李雅士)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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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102
한자문서명簡札102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황경원
수취(한자)黃景源
발급(한글)이아사
발급(한자)李雅士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안부를 전하고 南草를 보내준 것에 사례함
간행년(서기력)英祖48   1772 -
유형고문서
크기54x34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김상환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102
김상환
【정의】
임진년(1772, 영조 48) 7월 22일에 황경원(黃景源)이 이아사(李雅士)에게 보낸 편지이다.
【내용】
[주제]
안부를 교환하고 남초(南艸)를 보내준 것에 사례하는 아주 짤막한 편지이다.
[용어]
욕서(辱書)는 상대가 보낸 편지, 경위(傾慰)는 마음이 기울어지고 위로된다는 뜻이다. 남초(南艸)는 담배를 가리킨다.
[인물]
황경원(黃景源:1709, 숙종 35~1787, 정조 11)은 조선 후기의 문신․예학자(禮學者)로 본관은 장수(長水), 자는 대경(大卿), 호는 강한유로(江漢遺老)이다. 기(璣)의 아들이며, 승원(昇源)의 형이고, 이재(李縡)의 문인이다. 1727년(영조 3) 19세에 생원시에 합격하여 여러 벼슬을 역임하고, 1763년에 풍천부사를 거쳐 영조가 죽기까지 12년 동안 호조참판․홍문관제학․이조참판 겸 대제학과 형조․예조․공조의 판서 등으로 활약하였다.
[지명]
【특징】
이 편지는 황경원이 영조 말년에 이조참판 겸 대제학을 맡고 있을 당시에 보낸 것으로 보인다.
【비고】
남초(南草)를 보내준 것에 사례하는 내용이 재미있다.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