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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101(簡札101)

자료명 간찰101(簡札101) 저자 독락당(獨樂堂)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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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101
한자문서명簡札101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이익운
수취(한자)李益運
발급(한글)독락당
발급(한자)獨樂堂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계정에 게시된 종조(從祖)의 시판(詩板)을 수정차 회송을 요청
간행년(서기력)미상   미상 -
유형고문서
크기40.5x38.3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김상환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101
김상환
【정의】
모년 모월 모일 아침에 취벽루(翠碧樓)에 거처하던 이익운(李益運)이 독락정(獨樂亭)에 보낸 편지이다.
【내용】
[주제]
일전에 만났던 것을 말하며 안부를 묻고 종조(從祖)의 시판(詩板)을 고치려고 하니 이 편에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간단한 사연이다.
[용어]
정리(靜履)는 벼슬에 나가지 않고 조용히 지내는 상대에게 쓰는 말이고, 시판(詩板)은 판자에 시를 새겨서 정자에 걸어두는 판을 가리킨다.
[인물]
익운(益運)은 조선 후기의 문신인 이익운(李益運:1748, 영조 24~1817, 순조 17)으로 보인다. 그의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계수(季受), 이조판서 징대(徵大)의 아들로 채제공(蔡濟恭)의 문인이다.
[지명]
취벽루(翠碧樓)
【특징】
시판(詩板)의 내용이나 글씨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지 사람을 보내어 찾아와 다시 고치려한 내용이다. 예로부터 시판에 대한 시비가 좋지 못한 사건의 발단이 된 경우도 있었다.
【비고】
앞의 간찰 89 참조.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