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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87(簡札87)

자료명 간찰87(簡札87) 저자 이석사(李碩士)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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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87
한자문서명簡札87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조명사
수취(한자)趙明師
발급(한글)이석사
발급(한자)李碩士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안부를 묻고 도롱이와 유삼(油衫)을 만드는 일을 상의함
간행년(서기력)正祖12   1788 -
유형고문서
크기40.5x26.5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김상환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87
김상환
【정의】
무신년 6월 20일에 조명사(趙明師)가 옥계(玉溪) 이석사(李碩士)에게 보낸 편지이다.
【내용】
[주제]
상대의 하인에게 부친 편지는 잘 받아 보았는지 묻고 장마 더위에 안부를 전한 다음 도롱이와 유삼(油衫)을 만드는 일에 대하여 의논하는 사연이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걸어 갈 때 쓰기에 무방할 듯하여 역인(驛人)에게 보낸다 하였다.
[용어]
귀성(貴星)은 상대의 하인, 수자(手滋)는 손으로 쓴 편지, 부침(浮沈)은 편지가 중간에 사라짐, 우사(雨簑)는 비올 때 쓰는 도롱이, 안동(眼同)은 함께 가서 입회(立會)한다는 뜻이다. 유삼(油衫)은 비나 눈을 막기 위하여 옷위에 껴입는, 기름을 바른 옷이다.
[인물]
[지명]
옥계(玉溪)와 장수(長水)
【특징】
도롱이와 유삼(油衫)을 만드는 일에 대하여 논한 것이 재미있다.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