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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79(簡札79)

자료명 간찰79(簡札79) 저자 미상(未詳)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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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79
한자문서명簡札79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채헌징
수취(한자)蔡獻徵
발급(한글)미상
발급(한자)未詳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음식과 편지를 보낸준 것에 사례하고 근황을 전함
간행년(서기력)肅宗2   1676 -
유형고문서
크기49x26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김상환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79
김상환
【정의】
병진년 5월 12일에 헌징(獻徵)이 보낸 편지이다.
【내용】
[주제]
병들어 있던 가운데 문안 편지와 음식을 보내준 것에 사례하고, 장마 속에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무더운 날에 감기를 앓을 때가 아닌데다 구토가 겸하여 음식도 먹지 못하고 신음하는 경황을 전하고, 병이 조금 나으면 찾아뵈려고 한다는 사연이다.
[용어]
복(僕)은 상대에게 자신을 낮추어 일컫는 말이다. ‘暑月寒症非時’은 무더운 달에 때아닌 추운 증세로, 감기로 고생한다는 말이다.
[인물]
[지명]
【특징】
자신이 질병을 앓는 상황을 자세하게 적으며 찾아가지 못하는 사정을 설명하고 있다.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