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l:./treeAjax?siteMode=prod}
홈으로 > 자료분류 > 수집분류/왕실/고서

순조어필첩(純祖御筆帖)

자료명 순조어필첩(純祖御筆帖) 저자 미상, 미상, 이공(李玜), 미상, 미상
자료명(이칭) 純祖御筆帖 저자(이칭) 순조(조선왕,1790-1834)어필.(純祖(朝鮮王,1790-1834)御筆.) , 純祖(朝鮮王, 1790 - 1834) 御筆. , 순조(純祖)
청구기호 K3-488 MF번호
유형분류 고서/금석문 주제분류 교육·문화/예술/금석문
수집분류 왕실/고서 자료제공처 장서각자료센터(SJ_ROY)
서지 장서각 장서각자료센터 디지털아카이브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장서각자료센터
원문텍스트 장서각자료센터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PDF

· PDF서비스

닫기

· 기본정보 해제 xml

닫기

일반사항

· 형식분류 고서-금석문
· 내용분류 교육/문화-예술-금석문
· 소장처유형 공공기관-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작성지역 미상 (현재주소: 미상)
· 작성시기 1834
· 비고 3488

· 소장정보 원소장처: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현소장처: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미상
미상
이공(李玜)
미상
미상

형태사항

· 유형 어필첩(御筆帖)
· 크기(cm) 36.2 X 24.1
· 판본 첩장본(帖裝本)
· 탁본형태 습탁(濕拓)
· 수량 3면
· 표기문자 한자

· 상세정보

닫기

내용

정의
순조어필의 목판본을 탁본하여 장첩한 첩(帖)
원자료제목
· 표제순조어필첩(純祖御筆帖)
[내용 및 특징]
순조의 어필들을 탁본하여 장첩한 서첩이다. 크기는 36.2×24.1㎝ 이나, 첫째 면은 134.5×46.5㎝ 크기에 “사무사(思無邪)”라고 쓴 순조의 목판 글씨를 탁본하여 8절로 접어 넣었다. 둘째 면은 107×69.6㎝ 크기에 “동망금오(東望金烏) 서첨옥토(西瞻玉兎)”라고 쓴 목판을 탁본하여 9절로 접었다. 셋째 면은 72×70.5㎝ 크기에 “천보(天保) 다복(多福)”이라 쓴 목판을 탁본하여 12절로 접었다. 탁본에 충식이 있어 배접한 다음 장첩을 하였다. 표제는 『순조어필첩(純祖御筆帖)(충본(蟲本))』이라 하였고, 표지는 연녹색이다. 장서각에 동본 11책이 있다.
내용은 순조의 글씨를 탁본한 3점인데 어필은 “사무사”와 “동망금오 서첨옥토” 2점이고, 1점은 순조의 세자 때 글씨인 “천보 다복”이다. 이 가운데 “사무사”에는 우측에 “숭정기원후이백칠년갑오중양서(崇禎紀元後二百七年甲午重陽書)”라 되어 있어 순조 34년(1834)의 글씨임을 알 수 있다.
純祖(1790∼1834) 조선으로 휘는 송( ). 자는 공보(公寶), 호는 순재(純齋)이다. 1790년 6월 18일 창경궁(昌慶宮) 집복헌(集福軒)에서 정조의 둘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박준원(朴準源)의 딸 수빈(綏嬪)이다. 1800년(정조 24) 6월 정조가 승하하자 11세의 어린 나이로 즉위하니, 대왕대비 정순왕후(貞純王后)(영조계비 경주김씨)가 수렴청정하게 되었다. 1802년(순조 2) 10월 영안부원군(永安府院君) 김조순(金祖淳)의 딸을 왕비(순원왕후(純元王后))로 맞아서 안동김씨의 세도정권이 확립되는 계기가 되었다. 재위 기간에 신유박해와 홍경래난 등 각종 난과 전염병과 수재가 계속되는 등 혼란이 많았다. 『양현전심록(兩賢傳心錄)』·『정조어정홍재전서(正祖御定弘齋全書)』·『서운관지(書雲觀志)』·『동문휘고(同文彙考)』 등을 간행하였고, 일본에 통신사를 보내기도 하였다. 순조 34년(1834) 11월 45세로 사망하여 경기도 광주에 장사지내고 인능(仁陵)이라 하였다.
[자료적 가치]
순조의 세자 때 글씨와 즉위 후 변화를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藏書閣拓本目錄』/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 『藏書閣所藏拓本資料解題Ⅱ-帖裝本』 /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2005.

집필자

성인근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