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제명록(翰苑題名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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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해제 xml
일반사항
· 사부분류 | 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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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기 | 1906(광무 10년) |
· 청구기호 | K2-617 |
· 마이크로필름 | MF35-684 |
·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작성주체 - 기관단체
역할 | 단체/기관명 | 담당자 |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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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관(藝文館) 편(編) |
형태사항
· 크기(cm) | 39.7 X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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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본 | 필사본(筆寫本) |
· 장정 | 선장(線裝) |
· 수량 | 1책(冊) |
· 판식 | 반곽(半郭) 33.9×28.1cm |
· 상세정보
내용
정의
조선조와 대한제국기에 史官(檢閱)을 역임한 사람들의 명단이다.서지사항
表紙書名과 內題는 ‘翰苑題名錄’이다. 본문은 朱紅印札空冊紙에 필사되어 있다. 다만 마지막 13장은 空冊紙에 필사되어 있다. 본문의 내용 중 趙泰億(1675~1728), 李眞儒(1669~1730), 朴弼夢(1668~1728), 申致雲(1700~1755), 尹尙白의 이름은 붓으로 지워져 있다. 필사 시기는 최후에 수록된 朴海昌에 관한 기록이 “丙午(1906, 光武 10)閏四月二十七日曝.”라고 되어 있는 점으로 보아, 1906년(광무 10) 무렵으로 추정된다. 장서인은 없다.체제 및 내용
黃喜, 金問 등 역대 檢閱을 역임한 사람들의 명단이 적혀 있는데, 급제년과 최고 관직을 기록했다. 일부 급제, 관직 사실이 더러 빠진 사람도 있다. 장서각 소장의 『翰苑故事』(K2 - 616)에 수록된 「한원제명록」과 대체로 수록 방식과 인원이 같으나, 수록 순서에는 차이가 있다.특성 및 가치
사관(검열) 역임자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이다. 또한 권점제 실시 이후 그 실제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이기 때문에 사료 가치가 매우 높다.집필자
오항녕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