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리아문선생안(統理衙門先生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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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해제 xml
일반사항
· 사부분류 | 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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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기 | 1926 |
· 청구기호 | K2-613 |
· 마이크로필름 | MF35-1923 |
· 기록시기 | 1926年 以後 |
·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작성주체 - 기관단체
역할 | 단체/기관명 | 담당자 |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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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직실록편찬회(李王職實錄編纂會) 편(編) |
형태사항
· 크기(cm) | 27.0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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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본 | 필사본(筆寫本) |
· 장정 | 선장(線裝) |
· 수량 | 1책(冊) |
· 판식 | 반곽(半郭) 22.5×15.2cm |
· 인장 |
李王家圖書之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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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정보
내용
정의
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의 독판, 협판, 참의, 주사를 지낸 인물들의 인적 사항과 이취임 시기를 정리한 책이다.서지사항
표지 서명은 ‘統理衙門先生案’이다. 서명 오른쪽으로 ‘主事, 參議, 協辦, 督辦’이 병기되어 있다. 이왕직실록편찬용지에 기록했다. 권말에 ‘大學圖書館藏書謄書’라고 기록한 것을 보아 경성제국대학 소장본을 등사한 것으로 보인다.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에 소속된 인물들의 이름 아래 자와 호, 생년과 출신 지역을 두 줄로 적고 그 아래 임용 및 체직 시기를 적었다.체제 및 내용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은 1882년(고종 19) 외교와 통상 문제 일체를 맡아보던 관청이다. 일반적으로 ‘외무아문’으로 일컬어진다. 본 도서는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인물 구성과 이취임 시기를 볼 수 있는 자료이다. 특히 뮐렌도르프(穆麟德)가 협판 선생안에 ‘德國人’으로 기재되어 있는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외국인 고문관이 초빙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참고문헌
집필자
이왕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