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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보감(國朝寶鑑)

자료명 국조보감(國朝寶鑑) 저자 정조(正祖), 김상철(金尙喆)
자료명(이칭) 國朝寶鑑 저자(이칭) 正祖(朝鮮王, 1777-1800) 命纂 ;
청구기호 K2-18 MF번호 MF35-933∼935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編年類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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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사부
· 작성시기 1782(정조 6년)
· 청구기호 K2-18
· 마이크로필름 MF35-933∼935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정조(正祖) 명찬(命撰)

형태사항

· 크기(cm) 37.2 X 24.3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정유자(丁酉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68권(卷) 3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9×16.9cm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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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정조(1752~1800)의 명령에 의해 金尙喆(1712~1791) 등이 정종부터 영조까지 13朝의 寶鑑을 편찬하고, 이를 기왕의 寶鑑과 합해 1782년(정조 6)에 완성한 편년체 역사서이다.
서지사항
1782년에 丁酉字飜刻本인 본문과 丁酉字本인 別編을 함께 편성하여 31책으로 장황한 책이다. 이는 宗廟奉安件에만 보이는 특징으로, 각 卷題와 版心題에 卷次가 없는 점이 進上件·頒賜件과는 다르다. 그러나 기록에 보이는 종묘 봉안건의 장황과는 다르며 표지의 문양, 색 등의 형태와 앞표지에 필사된 表紙書名, 冊次, 篇目, 총 책 수의 글자체가 1848년(헌종 14)에 간행한 K2-19와 동일한 점으로 볼 때 改粧했을 가능성이 있다. 印出紙는 貼冊紙를 사용하고 面紙와 空隔紙는 草注紙를 사용하였다. K2-18은 甲乙 同書 2部로 동일 판본이지만 冊絲가 각각 朱色과 藍色으로 되어 있다.
본서는 御製序, 進國朝寶鑑箋, 참여자 명단, 總序, 凡例, 目錄, 跋文 없이 태조부터 영조까지의 寶鑑 31책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이는 各朝 寶鑑을 종묘 各室에 따로 봉안하기 위하여 기왕의 68권 22책을 각 왕조 별로 새롭게 編冊한 결과 31책이 되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는 『太祖寶鑑』 1책, 『正宗寶鑑』 1책, 『太宗寶鑑』 1책, 『世宗寶鑑』 1책, 『文宗寶鑑』 1책, 『端宗寶鑑』 1책, 『世祖寶鑑』 1책, 『睿宗寶鑑』 1책, 『成宗寶鑑』 1책, 『中宗寶鑑』 1책, 『仁宗寶鑑』 1책, 『明宗寶鑑』 1책, 『宣祖寶鑑』 4책, 『仁祖寶鑑』 2책, 『孝宗寶鑑』 1책, 『顯宗寶鑑』 1책, 『肅宗寶鑑』 6책, 『景宗寶鑑』 1책, 『英祖寶鑑』 4책이다.
체제 및 내용
K2-16 참조.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