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자치통감강목(續資治通鑑綱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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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 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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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기 | 간년미상(刊年未詳) |
· 청구기호 | K2-121 |
· 마이크로필름 | MF35-6230~6233 |
·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작성주체 - 인물
역할 | 인명 | 설명 | 생몰년 | 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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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로(商輅)(명(明)) 등(等) 찬(撰) |
형태사항
· 크기(cm) | 33.1 X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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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본 | 목판본(木版本) |
· 장정 | 선장(線裝) |
· 수량 | 27권(卷) 25책(冊) |
· 판식 | 23.2×17.8cm |
· 인장 |
安鼎福印, 百順氏, 廣州安鼎福百順順庵, 同福, 吳尙藏, 靈長山房藏書記, 李王家圖書之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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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정보
내용
정의
明代 商輅(1414~1486)가 朱熹(1130~1200)의 『자치통감강목』의 뒤를 이어 北宋 太祖에서 元 順帝에 이르는 408년 역사를 수록한 책으로, ‘續綱目’ 또는 ‘宋元通鑑綱目’이라고도 부른다.서지사항
표지 서명은 ‘宋元綱目’이며 版心題는 ‘續通鑑綱目’이다. 소장자가 조선의 東岡 金宇顒(1540~1603)이 편찬한 『續資治通鑑綱目』을 독서한 후에 本文과 上欄에 註釋을 필사하거나 첨지를 부착하였다. 장서인은 ‘安鼎福印’, ‘百順氏’, ‘廣州安鼎福百順順庵’, ‘同福(圓形印)’, ‘吳尙藏’, ‘靈長山房藏書記(墨印)’, ‘李王家圖書之章’ 총 7顆가 날인되어 있다. 제25책 뒤표지 면지에는 ‘甲申歲買取於妹壻吳仲實當傳世寶藏’의 묵서가 기재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갑신년에 매부 吳仲實에게서 이 책을 구득한 사실과 이 책의 보관에 대해서 자손들에게 당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장서각 소장 초주갑인자본(K2-129)과 대조해 볼 때 권수의 체제와 본문의 판각 형태에서 차이를 보인다. 본서는 K2-122, K2-123과 동일한 판목을 사용했으나, K2-121이 권23~34, 권25~26이 한 책으로 묶여 25책 전질로 구성된 것과 달리, K2-123은 권25~26이 한 책으로 묶여 총 26책이 전질이다. 인출 시기가 K2-122, K2-123보다 늦은 후쇄본이다.체제 및 내용
K2-119 참조.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