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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종대왕실록(孝宗大王實錄)

자료명 효종대왕실록(孝宗大王實錄) 저자 실록청(實錄廳) 편(編)
자료명(이칭) 孝宗大王實錄 저자(이칭) , 실록청(조선) 편(實錄廳(朝鮮) 編) , 實錄廳(朝鮮) 編
청구기호 K2-106 MF번호 MF35-1889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編年類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장서각기록유산 디지털아카이브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이미지 장서각통합뷰어* 원문이미지 장서각기록유산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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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사부
· 서비스분류 국가문화재
· 작성시기 1660(현종 1년)
· 청구기호 K2-106
· 마이크로필름 MF35-1889
· 기록시기 1660~1661年(顯宗 1~2)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기관단체

역할 단체/기관명 담당자 구분
실록청(實錄廳) 편(編)

형태사항

· 크기(cm) 51.1 X 31.8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효종실록자(孝宗實錄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40.7×23.9cm
· 인장 藏書閣印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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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孝宗實錄』 권9의 일부이다.
서지사항
楮紙를 사용하여 木活字로 간행한 판본으로, 卷9만 남아 있는 零本이다. 表紙書名, 版心題, 書根題는 모두 ‘孝宗大王實錄’이다. 서문 및 발문이 없어 정확한 간행 연대를 알 수 없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藏書閣印’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孝宗實錄』은 孝宗 재위 10년의 사실을 편년체로 기록한 실록으로, 本文 21권 21책과 효종의 行狀, 誌文, 諡冊文, 哀冊文 등이 수록된 부록을 합쳐 총 22冊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1660(현종 1) 5월 實錄廳을 설치한 뒤 이듬해 1661년(현종 2) 2월에 완성하여 인쇄한 후, 정족산·태백산·적상산·오대산에 봉안하였다. 활자는 『仁祖實錄』과 마찬가지로 목활자로 간행되었다. 『孝宗大王實錄』은 그중 권9의 일부이다. 『효종실록』 권9는 효종 3년 7월 3일부터 12월 28일까지였지만, 『효종대왕실록』은 10월 16일 기사부터 남아 있으며 그나마도 낙질이다.
원래 실록에는 사관들이 직접 작성하는 사초 등의 기록인 時政記, 『승정원일기』, 지방관들이 올린 보고, 비변사 장계, 형조의금부의 주요 사건 문서, 중국과의 외교 문서, 이름 있는 신하들이 죽었을 때 적어두는 卒記 지진·홍수 등 재해 기록, 사헌부사간원의 등의 정책 비판 및 관리 감찰 기록, 중요한 상소문, 관리 임명 기록, 나라의 제사나 장례 등의 의례 기사가 기록되는 바, 『孝宗大王實錄』 역시 그 범례에 따라 구성되어 있다. 1652년(효종 3) 후반기는 金自點 옥사가 끝나고 尹善道元斗杓를 비판하면서, 또 효종의 군사 정책을 비판하는 여론이 높아지면서 차츰 정국이 경색되던 무렵이어서 다소 긴장된 상황을 보여주는 기사가 많다.
특성 및 가치
현존 『효종실록』의 일부가 아니라 별도 간행본으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서지학적 가치를 지닌다.

집필자

오항녕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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