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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원류(家禮源流)

자료명 가례원류(家禮源流) 저자 유계(兪棨) 찬(撰)
자료명(이칭) 家禮源流 저자(이칭) 兪棨(朝鮮) 撰
청구기호 K1-103 MF번호 MF35-1358~9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經部/禮類/雜禮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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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경부
· 작성시기 1718(숙종 44년)
· 청구기호 K1-103
· 마이크로필름 MF35-1358~9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일반주기 總冊: 共六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유계(兪棨) 찬(撰)

형태사항

· 크기(cm) 34.5 X 23.0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본집(本集) 14권(卷), 속록(續錄) 2권(卷), 왕복서(往復書), 합(合) 6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8×17.2cm
· 인장 李王家圖書之章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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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市南 兪棨(1607~1664)가 『주자가례』의 연원과 전개를 밝히고자 경전과 유현들의 예설을 수집하여 편집한 것을 1718년(숙종 44)에 간행한 가례서이다.
서지사항
표지 상단에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續錄이 기록되어 있다. 본문은 14권 5책이고 목록 2권과 왕복서 1권이 1책으로 합본되어 총 6책을 이루고 있다. 내용에서 간혹 비점이 보인다. 마지막에 친필을 확인할 수 있는 판각된 간찰이 남아는 것이 특징이다. 書根에 서명과 冊次가 기록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이 책은 유계가 미처 간행하지 못하고 1713년(숙종 39)좌의정 李頤命숙종에게 청하여 윤허를 받아 손자 兪相基가 교정하고 정사하여 1715년에 편찬하였다. 兪棨는 자가 武仲, 호가 市南, 본관이 杞溪이다.
淸陰 金尙憲沙溪 金長生의 문인이다. 체제는 서문과 목록, 범례, 본문, 속록, 서간문, 계사, 識, 발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두에는 권상하가 쓴 서문과 후서가 있다.
범례의 편집원칙은 가례의 차례대로 편차하고 인용한 고금의 제설은 조목마다 아래에 나누어 주석했다. 기타의 고서에 참조할 만한 내용은 별도로 보주의 아래에 편입시키고 源이라 했다. 또 후세 여러 유현의 禮說과 俗制를 조사하여 보탬이 될 만한 것을 수록하고는 流라 하여 구별했다. 도설은 楊復의 의례에 의거하여 각 조목마다 아래에 넣었다.
본문의 내용은 권1~권3에 家禮序와 通禮, 권4는 冠禮, 권5는 昏禮, 권6~권12는 喪禮, 권13은 祭禮이다. 그 뒤에는 속록 두 권이 수록되어 있는 데, 천자 제후의 관 · 혼례, 국상, 길례, 가례, 빈례를 같은 형식으로 편수했다.
그 뒤에 실린 癸巳往復書에는 1653년(효종 4)에 주고받은 서간이 수록되고, 좌의정 이이명의 계사, 서간 몇 종, 李彦宗의 識, 鄭澔의 발문이 실려 있다.
특성 및 가치
明齋 尹拯이 부친인 尹宣擧와 共編한 것이라는 주장으로 老少간에 갈등이 벌어졌던 이 책은 가례 주석을 둘러싼 학파와 지역 혹은 예학자의 신분인식에 따른 차이와 성격이 개재된 사례로서 유의할 필요가 있는 자료이다.

집필자

임민혁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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