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년 이재덕(李載德) 보고문서
자료명 | 1902년 이재덕(李載德) 보고문서 | 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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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이칭) | 1902년 이재덕 주본(1902年 李載德 奏本) , 1902년 이재덕(李載德) 주본(奏本) , 1902년이재덕주본(1902年李載德奏本) , 1902년 주본제사호(1902年 奏本第四號) | 저자(이칭) | 미상(未詳) , 국왕:고종|이재덕 | ||
청구기호 | RD00219 | MF번호 | MF35-4653 | ||
유형분류 | 고문서/주의류/주본(奏本) | 주제분류 | 국왕·왕실/보고/주본 | ||
수집분류 | 왕실/고문서 | 자료제공처 | 장서각(SJ_JSG) | ||
서지 | 장서각 고문서자료관 장서각기록유산 디지털아카이브 | 해제 | 장서각 | ||
원문텍스트 | 장서각 장서각기록유산 | 이미지 | 장서각통합뷰어* 원문이미지 고문서자료관 장서각기록유산 디지털아카이브 |
· 원문이미지
· 기본정보 해제 xml
일반사항
· 유형분류 | 주의류(奏議類)-주본(奏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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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분류 | 국왕·왕실-보고-주본 |
· 서비스분류 | 왕실고문서 |
· 작성시기 | 1902(光武 6)(光武六年五月九日) |
· 청구기호 | RD00219 |
· 마이크로필름 | MF35-4653 |
·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형태사항
· 크기(cm) | 34.2 X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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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1 |
· 상세정보
내용
정의
1902년9광무 6) 5월 9일, 종정원경 이재덕이 고종에게 보고한 주본(奏本) 제 4호 문서이다.서지사항
체제 및 내용
이 문서는 종정원경 이재덕이 고종황제에게 '고종황제가 기사(耆社)에 들어간 사실'과 '전대 황제 및 황후 등에게 올린 존호(尊號)'를 선원보략에 기재할 것을 상주(上奏)하고 아울러 이 일을 담당할 관청의 설치 여부를 묻는 주본(奏本)이다. 고종은 당시 만 50세로서 5월 4일 기사에 들었다. 존호를 올린 황제와 황후는 문조익황제, 신정익황후, 명헌태후, 황제폐하, 명성황후이다. 이 주본은 종정원 인찰지에 씌여 있으며, 당시 고종의 비지(批旨)를 받지 못한 상태로 남아 있다. 출처: 고문서대관 1권, 주본, 2010, 367쪽.특성 및 가치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 원문텍스트
[원문:RD00219_001]
奏本第四號宗正院卿臣李載德謹
奏今此
皇帝陛下入耆社禮成當紀載於
璿源譜略而
文祖翼皇帝追上尊號
神貞翼皇后追上尊號
明憲太后加上尊號
皇帝陛下加上尊號
明成皇后追上尊號禮成後未遑修牒矣今番幷當
一軆紀載而在前如此之時或有設廳之例亦有
自本院擧行之例今番則何以爲之敢
奏
光武六年五月九日奉
旨
臣李(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