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년 한성부(漢城府) 관(關)
· 기본정보 해제 xml
일반사항
· 형식분류 | 고문서-첩관통보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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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분류 | 정치·행정-명령-관 |
· 집성목차분류 | 10책 장서각편Ⅰ-첩관단망류-관 |
· 작성지역 | 한성 (현재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
· 작성시기 | 1811 (가경16년윤3월) |
· 비고 |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10 -장서각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2) |
· 집성정보 | 『고문서집성』 10 / 3. 첩관단망류 / (1) 관 / 관 / 348 ~ 350 쪽 |
작성주체 - 기관단체
역할 | 단체/기관명 | 담당자 |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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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 | 漢城府 한성부 | ||
수취 | 慶尙道觀察使 경상도관찰사 |
형태사항
· 크기(cm) | 35.1 X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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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 | 점련 |
· 수량 | 2장 |
· 재질 | 종이 |
· 표기문자 | 한자, 이두 |
· 원문텍스트
원문
禮▣(刑)?卄一
漢城府爲相考事節呈
星州竹溪書院首奴權泰
名呈所志內以爲本院卽
夢窩金忠獻公 丹巖閔
文忠公兩先生影幀奉安之所而
布川洞陰陽地卽竹溪上
流上麓則便是書院洞壑
最爲緊關之地不可不禁養
故同布川洞東至束谷西至
新村店南至黍田村洞北至
大小楮田洞廤乙旣已立案成
出是白乎乃不可無知委本
邑是白如乎玆敢仰訴爲白
去乎參商敎是後粘關
該道以爲永世禁養之地
事所志是置有亦本院
事體與他自別而布川洞爲
竹溪上流上麓便是一洞
壑則其爲禁養在所
不已而且新設院宇凡百之
草創極爲悶然稍遠之
處則仍作柴場亦甚便好
故旣以立案成給又此粘
關爲去乎道內星
州牧良中嚴飭知委
使隣近洞民人一一知悉
▣(俾)無敢如前視以等閒之地
是遣亦成出禁養節目
永久遵行俾爲實效之
地宜當向事合行
移關請
照驗施行須至關者
右 關
慶尙道觀察使
嘉慶十六年閏三月 日
相考
左尹 主簿
關 行判尹 庶尹 判官
右尹(押) 主簿
觀察使兼巡察使爲相考
事粘連漢城府關是置有
亦本院事體與他自別境界
劃屬旣有立案其所禁護不可
少忽是如乎同布川洞陰陽地
屬之本院使之着意禁護亦爲
成給節目期有實效宜當向事
合行移關請
照驗施行須至關者
右 關 衿川直
星 州 牧 使 使
辛未四月二十二日在營
相考
巡使 (押) 都事
범례
- ●이두
- ●나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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