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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가림세고(嘉林世稿)

기본정보

류    :
집부
작성주체    :
조정만(趙正萬) 편(編)
작성시기    :
1704 / 숙종 30년
형태사항    :
크기: 29.5×19.5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3권(卷)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19.4×15.5cm / 인장정보: 恩津, 宋炳翼, 穉擧,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4-33
M/F번호    :
MF16-342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趙正萬(1656~1739)이 趙瑗(1544~1595), 趙希逸(1575~1638), 趙錫馨(1598~1656)의 시문을 엮어 간행한 책이다.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雲江 趙瑗, 竹陰 趙希逸, 近水軒 趙錫馨林川趙氏 3대의 시문을 모은 것이다. 가림충남 임천의 옛 이름이다. 권두에 1704년(숙종 30) 徐宗泰가 지은 서문이 있다. 이들 3대가 모두 진사시에 장원급제한 점을 특기하였다. 상편에는 조원의 『雲江遺稿』, 중편에는 조희일의 『竹陰遺稿』, 하편에 조석형의 『近水軒遺稿』가 실려 있다.
각 유고의 권두에 저자의 간략한 이력이 있다. 조원은 자가 伯玉이며 1564년(명종 19) 진사시, 1572년(선조 5) 문과에 급제하여 승지를 역임하였다. 『운강유고』에 수록된 조원의 시문은 詩·賦·雜體 총 116편이다.
조희일은 자가 怡叔이며 1601년(선조 34) 진사시, 1602년(선조 35) 문과에 급제하여 예조판서를 역임하였다. 문집이 따로 전하므로 『죽음유고』에 수록된 조희일의 시문은 科製 7편뿐이다.
조석형은 자가 子服이며 1624년(인조 2) 진사시에 급제하여 누차 東宮의 僚屬에 제수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다. 『근수헌유고』에 수록된 조석형의 시문은 228편으로, 林泳이 산정한 것이다.
부록으로 조원의 小室 李玉峯의 시 32편이 실려 있다. 이 중 11편은 『皇明列朝詩集』에서 초록한 것이다. 권말에 조석형의 손자 趙正萬1704년(숙종 30) 4월에 지은 발문이 실려 있다. 발문에 따르면 조정만의 부친 趙景望은 3대의 시문을 모아 『嘉林世稿』를 편차하고 간행을 도모하였으나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후 조정만江西縣令으로 부임하여 『竹陰集』을 중간한 뒤 이 책을 간행하였다. 이옥봉의 시문을 부록으로 실은 것 역시 조경망의 뜻이었다고 한다.
특성 및 가치
가림세고』에 실린 네 사람은 모두 文名이 높았다. 이 중 조희일만 문집이 전할 뿐 나머지는 전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책에 실린 시문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것들이다.
집필자
배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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