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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송계만록(松溪漫錄)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권응인(權應仁) 등(等) 저(著)
작성시기    :
필사년미상(筆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9.1×19.7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권(卷) 1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622
M/F번호    :
MF35-20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權應仁(1517~?)의 『松溪漫錄』, 南孝溫(1454~1492)의 『秋江冷話』, 車天輅(1556~1615)의 『五山說林』, 李陸(1438~1498)의 『靑坡劇談』 등 4종의 詩話雜錄을 轉寫한 책이다.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權應仁의 『松溪漫錄』 2권, 南孝溫의 『秋江冷話』 2권, 車天輅의 『五山說林』 1권, 李陸의 『靑坡劇談』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4종의 詩話雜錄은 모두 조선 전기에 편찬된 것이며, 본 도서에는 그 全文이 淨寫되어 있는데, 전사자와 전사 시기는 미상이다.
내용은 저자의 견문에 바탕한 詩話와 逸話 등이며, 각 화는 행을 달리하여 구분하였다. 『송계만록』 권1에 50여 화, 권2에 50여 화, 『추강냉화』 권1에 50여 화, 권2에 師友名行祿, 上成宗大王書 그리고 『오산설림』에 40여 화, 『파극담』 권1에 40여 화, 권2에 40여 화, 그리고 말미에 忠愍公朴淳事蹟이 실려 있다. 각각의 내용은 기존의 野史叢書에 수록된 것과 별다른 차이는 없어 보인다. 새로운 야사총서를 편찬할 목적으로 기존의 야사총서에서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성 및 가치
조선전기부터 꾸준히 편찬되어 오던 시화잡록류 저술은 18~19세기에 접어들어 야사총서로 정리되기 시작하였다. 『昭代粹言』, 『鵝洲雜錄』, 『大東野乘』, 『靑丘稗說』, 『寒皐觀外史』, 『倉可樓外史』, 『大東稗林』, 『稗林』, 『廣史』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야사총서는 수십 종에서 수백 종에 이르는 시화잡록을 종합하는 방식으로 편찬된다. 이 가운데 몇 종은 낙질로 전하고 있는데, 본 도서와 같이 여러 종의 시화잡록을 전사한 책은 그 일부였을 가능성이 있다. 본 도서를 통해 조선전기 시화잡록서의 수용 양상과 조선후기 야사총서의 편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집필자
장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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