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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동평위공사견문록(東平尉公私見聞錄)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정재륜(鄭載崙) 편(編)
작성시기    :
1708 / 숙종 34년
형태사항    :
크기: 26.0×18.1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권(卷)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18.6×14.2cm / 인장정보: 韓山李魯在禮伯印, 禮伯, 舊宮, 帝室圖書之章,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615
M/F번호    :
MF35-131, 446
기록시기    :
1708年(肅宗 34) 頃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효종의 부마 鄭載崙(1648~1723)이 대궐을 출입하며 견문한 사실을 기록한 野史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東平見聞錄’이고, 冊次는 ‘乾, 坤’으로 표시하였다. 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의 판식을 사용하였다. ‘舊宮’, ‘韓山李魯在禮伯印’, ‘禮伯’, ‘帝室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 도서의 저자 정재륜은 10세에 효종의 5女 淑靜公主와 혼인하여 東平尉에 봉해져 대궐을 출입하였다. 본 도서에 수록된 내용은 저자가 대궐을 출입하던 시기인 효종대부터 경종대까지의 사실이 대부분이지만, 세종대부터 인조대까지의 사실도 傳聞에 바탕하여 기록하였다. 상편에 140여 화, 하편에 170여 화가 실려 있다. 상편의 내용이 역대 국왕 및 왕실 주변 인물들의 언행, 그리고 궁중 비화 위주라면, 하편의 내용은 名人들의 嘉言善行이 중심이다. 정승부터 노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특히 자신의 이력과 선조들의 일화가 자세하다.
東平尉公私見聞錄』은 다수의 이본이 존재하는데, 모두 필사본으로 그 구성이 조금씩 다르다. 규장각본(奎1573)에는 鄭之賢의 서문과 鄭行源의 발문이 있는데, 이에 따르면 『동평위공사견문록』은 정지현의 산정과 정행원의 편차를 거쳐 1708년경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본 도서인 장서각본은 상하 2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발은 없고, 인장으로 보아 李魯在 手澤本임을 알 수 있다.
특성 및 가치
저자는 명가의 후예로서 부마가 되었으며, 3차에 걸쳐 正使로 燕行하였다. 본 도서는 저자의 폭넓은 견문에 힘입어 조선 후기의 수많은 야사 중에서도 역사적,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여러 野史叢書에 수록 되었다.
참고문헌
일상의 경험을 통한 일화의 형성과 그 활용 : 정재륜의 『공사견문록』을 중심으로」, 이강옥, 『국문학연구』 15집, 국문학회, 2007.
집필자
장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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