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난재문답(蘭齋問答)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필사년미상(筆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31.1×21.2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0권(卷) 10책(冊) / 판식: 반곽(半郭) 24.2×16.8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611
M/F번호    :
MF35-167, 16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손님과 주인이 중국의 역사 인물과 사실에 대해 문답하는 형식으로 편찬된 역사서이다.
체제 및 내용
저자와 편찬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9세기 이후 우리나라 사람의 손에서 나온 것만은 확실하다. 권두에 집필 동기를 밝힌 서문이 있다. 史學은 博學에만 힘쓸 것이 아니라 論斷을 내려 요점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다. 본 도서는 손님의 질문에 주인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질문은 인물 및 사건에 대한 품평을 청하는 것으로 대개 짧은 편이며, 답변은 문헌에서 관련 내용을 인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목차는 따로 보이지 않으나 권1은 上古~前漢, 권2는 前漢, 권3은 後漢, 권4는 ~, 권5는 ~五代, 권6은 , 권7은 , 권8은 ~, 권9는 의 인물과 역사적 사실에 관한 내용이며, 권10은 史書의 난해한 어구, 제도 및 풍속의 유래, 각종 名物度數 등 잡다한 내용이 실려 있다.
본 도서에서는 楊愼의 『升菴集』과 王世貞의 『弇州稿』를 가장 많이 인용하였다. 王士禎의 『帶經堂集』, 方孝孺의 『遜志齋集』, 侯方域의 『壯悔堂集』, 薛瑄의 『讀書錄』, 李東陽의 『懷麓堂集』 등도 빈번히 인용하였다. 이밖에도 ‘明儒’, ‘淸儒’ 등의 설을 옮긴 것이 많다. 우리나라의 문집으로는 金邁淳의 『臺山集』을 자주 인용하였는데, 대부분 闕如散筆의 내용을 초록한 것이다. 이밖에 金昌協의 『農巖集』, 洪直弼의 『梅山集』 등도 언급하였다. 곳곳에 교정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간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성 및 가치
본 도서는 문답체로 구성된 통사적 성격의 저술로서, 그 내용은 대부분 명청 문헌의 인용이다. 明淸 史學의 수용 양상을 살필 수 있다.
집필자
장유승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