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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지나어일용단어강의안(支那語日用單語講義案)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이면용(李沔鎔) 편(編)
작성시기    :
1920
형태사항    :
크기: 27.3×19.8cm / 판본: 유인본(油印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16장(張)) /
청구기호    :
K3-722
M/F번호    :
MF16-1429
기록시기    :
1920年 頃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중국어의 일상 단어와 간단한 회화 문장을 일본어 의미와 언문 주음을 붙여 강의식으로 엮어 놓은 책이다.
체제 및 내용
총 16장 1책으로, 其一부터 其十一까지 총 11개의 절로 구성되어 있다. 其一에 중국어의 일용단어와 어휘가 48항, 其二에서 간단한 단문(과거형, 청유형, 명령형 등)과 어휘가 39항, 其三에는 25개의 단문이 적혀 있다. 其四에서는 요일, 시간, 장소와 관련된 어휘가 25항, 其五에서는 직업에 관련된 어휘가 25항, 其六에는 금년, 명년 등 때와 관련된 어휘가 12항, 其七에는 직업 관련 어휘 6개 항이 있고 이어서 6개의 단문이 실려 있다. 其八부터 其十까지 타인에 대한 존칭어와 비칭어 등이 실려 있으며, 其十一에는 간단한 회화가 실려 있다.
기본적인 형식은 중국어 어휘 아래 일본어로 그 의미를 적고, 其三부터는 중국어 본문 우측에 언문과 가타카나로 주음을 붙여 놓았다.
특성 및 가치
중국어와 일본어, 언문 주음을 통해 20세기 초의 중국어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국어학 해제
본 도서에 나타나는 국어학적 특징은 중국어의 일상 단어와 간단한 문장을 강의식으로 엮어 놓고, 그것을 일어와 한글 주음 방식으로 표시해 놓은 데 의의가 있다. 즉, 한국어와 일본어 중국어를 함께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중국어의 원음에 충실하게 하고자 반모음 등은 ‘해이’나 ‘’와 같이 하향이중모음의 경우 글자를 작게 한다든지, 모음 뒤에 표시하는 방법을 쓰는 점이 특이하다. 다만, 본격적인 한국한자음을 표기한 것도 아니고, 한글로 풀이한 방법을 동원한 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국어학적으로 큰 가치를 갖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정승혜, 『장서각한글자료 해제』,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0.
집필자
정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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