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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주해어록총람(註解語錄總覽)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백두용(白斗鏞) 편(編)
작성시기    :
1919
형태사항    :
크기: 27.0×17.7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0×15.0cm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3-600
M/F번호    :
MF35-16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919년 白斗鏞이 편찬하고 尹昌鉉이 보충·교정하여 간행한 중국어 속어사전이다.
체제 및 내용
제1책의 범례에는 南二星의 『語錄解』(1669)에 수록된 범례를 그대로 옮겨 놓았으며, 朱子語錄과 水滸志語錄이 실려 있다. 주자어록 뒷부분에 宋浚吉이 지은 『語錄解』의 跋文이 수록되어 있다. 제2책에는 西遊記語錄, 西廂記語錄, 三國志語錄 등의 소설 어록, 이두를 수록한 吏文語錄이 순서대로 함께 실려 있다. 語錄의 항목들은 모두 字類別로 구분되어 수록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본래 吏文의 교육을 위한 교재로 만들어진 것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역사학 및 중국어학 연구의 자료로서도 의미가 있다. 이 책은 명나라의 속어에 대한 참고서일 뿐만 아니라, 책 속에 80餘語의 方言 및 國俗音 등이 들어 있어 중세 국어학 연구에 참고가 된다.
국어학 해제
이 책에 나타나는 국어학적 특징은 책 속에 여러 방언 및 속음 등이 들어 있고, 또 중국어어 대한 속어가 들어 있어, 국어 연구는 물론, 중국어 연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또, 협주 속에 나타나는 고유어와 이두어 한자어 등은 국어사 자료로서 가치를 가진다.
그리고 방점이 나타나지 않고, ‘ㅿ’ 등이 정확히 사용된다는 점이 특징으로 지적될 수 있다. 다만, 본격적인 언해 자료가 아니고 여기에 등장하는 어휘도 한정적이므로 국어사 자료로서 일정한 한계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정승혜, 『장서각한글자료 해제』,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0.
『어록해』 해제」, 안병희, 『한국문화』 4, 서울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 1983.
집필자
정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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