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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이문속집집람(吏文續集輯覽)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최세진(崔世珍) 찬(撰)
작성시기    :
1926
형태사항    :
크기: 26.9×19.3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33장(張))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599
M/F번호    :
MF16-329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崔世珍(?~1547)이 1539년(중종 34) 왕명으로 명나라와 주고받은 외교 문서를 모은 책인 『吏文』에서 어려운 어구를 뽑아서 풀이한 책이으로 1926년에 필사한 것이다.
체제 및 내용
崔世珍이 왕명을 받아 편찬하여 1539년(중종 34)에 간행한 목판본을 1926년에 필사한 것으로 집람범례, 이문속집집람, 이문집람 권2~4로 구성되어 있다. 『吏文』은 명나라와 주고받은 외교문서를 모아 놓은 책인데, ‘범례’에 의하면 어려운 어구를 상고하여 풀이하고 모르는 것은 승문원 소장의 『各年質正錄』을 참조하여 풀이하였다고 한다. 권1이 없는 이유는 『吏文』의 권1이 중국어[漢語]인 선유성지(宣諭聖旨)이므로 이문과는 아무 관계가 없어 집람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라 한다.
본 도서는 『吏文』과 『吏文續集』이라는 외교문서집에서 어려운 어휘를 뽑아 차례대로 배열하면서 주로 한문으로, 간혹 한글로 설명하였는데, 표제어 아래 한문의 협주를 다는 방식이다. 『吏文』에 수집된 문서는 이른 것은 1368년(恭愍王 17)의 것이고, 늦은 것은 1478년(成宗 9)의 것으로서 고려 말기와 조선 초기에 걸쳐 명나라와 주고받은 외교문서들이다.
특성 및 가치
본래 吏文의 교육을 위한 교재로 만들어진 것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역사학 및 중국어학 연구의 자료로서도 의미가 있다. 본 도서는 명나라의 속어에 대한 참고서일 뿐만 아니라, 책 속에 80餘語의 方言 및 國俗音 등이 들어 있어 중세 국어학 연구에 참고가 된다.
국어학 해제
본 도서에 나타나는 국어학적 특징은 책 속에 여러 방언 및 속음 등이 들어 있고, 또 중국어어 대한 속어가 들어 있어, 국어 연구는 물론, 중국어 연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또, 협주 속에 나타나는 고유어와 이두어 한자어 등은 국어사 자료로서 가치를 가진다.
그리고 방점이 나타나지 않고, ‘ㅿ’ 등이 정확히 사용된다는 점이 특징으로 지적될 수 있다. 다만, 본격적인 언해 자료가 아니고 여기에 등장하는 어휘도 한정적이므로 국어사 자료로서 일정한 한계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이문제서집람에 대하여」, 안병희, 『주시경학보』 1, 탑출판사, 1988.
집필자
정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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