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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장서각소장인보(藏書閣所藏印譜)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장서각(藏書閣) 편(編)
작성시기    :
간년미상(刊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0.4×25.1cm / 판본: 검인본(鈐印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22장(張)) /
청구기호    :
K3-576
M/F번호    :
MF16-329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창덕궁 장서각에서 官印 82점을 수록한 인보이다.
서지사항
서명은 表紙書名에 근거하였다. 종이로 장황되어 있다. 본문에 사용된 종이는 楮紙이다. 뒷표지 이면에 ‘西紀一九七二年六月 藏書閣再裝’이라는 改裝記가 있다.
체제 및 내용
왕실도서관으로서의 ‘장서각’이란 명칭은 일제강점기 왕실도서 관리기구로서 이왕직도서실1915년 창덕궁 낙선재 동남쪽에 4층 건물을 신축하여 소장 전적을 모두 이관한 이후 1918년 ‘藏書閣’이란 편액을 걸면서 시작되었다.
본 도서의 뒤표지 안쪽 면에는 기존에 보관되어 온 이 인보를 1972년 6월 문화재관리국 장서각에서 다시 장첩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1971년 문화재관리국 장서각에서는 당시 소장하고 있는 궁중의 어보 및 관인, 사인 등을 모두 정리하여 『古宮印存』을 발간한 바 있다. 이 자료집의 발간을 위한 조사 작업에서 본 도서를 활용하고, 이후 장첩한 것으로 추측된다. 따라서 이 인보의 제작 시기는 장서각이란 명칭이 시작되는 1918년부터 1972년 사이로 비정할 수 있다. 전체적 인문의 답인 상태는 좋지 않다.
인보의 제작방식은 우선 한 면에 두 과의 관인이 답인되어 있고 각각의 인장 우측에 고유번호가 매겨져 있다. 인영의 아래쪽에 인문의 판독문을 기재하였다. 인영의 좌측으로부터 아래쪽에는 간략한 설명문이 있는데, 인장의 해당 관서 및 관직의 기능과 설치, 개칭, 폐지연대 등이 국한문으로 약기되어 있다. 82과의 관인 가운데 13점의 인문 옆에는 紀年과 함께 製造, 始用, 改造日까지 밝혀져 있다. 이 기록은 관인의 印背에 새겨져 있는 인장의 기본정보를 전사한 것으로, 이를 통해 명문이 있는 대부분의 관인은 17·18세기에 제작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인보에 실린 관인의 실물은 대부분은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 인보가 제작될 당시 이 유물들이 문화재관리국 장서각에 보관되었는지, 고궁박물관의 전신인 이왕가박물관 혹은 덕수궁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었는지는 상세하지 않다.
특성 및 가치
현대 왕실유물 관리기관의 인장에 대한 조사와 관리방법의 단면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 도서에 실려 있는 관인 가운데 기년이 확인되는 13점의 사례는 한국 관인에 대한 실질적인 연구에 도움이 된다.
참고문헌
문화재관리국 장서각, 『古宮印存』, 아카데미서점, 1971.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조의 관인』, 국립고궁박물관, 2009.
집필자
성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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