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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상석묘향이자인본(床石卯向二字印本)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1718 / 숙종 44년
형태사항    :
크기: 26.9×20.1cm / 판본: 척본(拓本) / 장정: 절첩장(折帖裝) / 수량: 1첩(帖)(2절(折), 2자(字)) / 인장정보: 延礽君章, 藏書閣印
청구기호    :
K3-569
M/F번호    :
MF16-328
기록시기    :
1718~1721年(肅宗 44~景宗 1)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영조의 어머니 숙빈 최씨의 능원인 昭寧園의 床石에 새겨진 글자를 탑인하여 만든 탑본첩이다.
서지사항
書名은 表紙書名에 근거하였다. 청색 종이로 장황되어 있다. ‘卯’자와 ‘向’자가 각각 한 면을 차지하고 있는 탑인본이다. 제 1면 우측하단에 ‘延礽君章’이라는 인장이 날인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英祖연잉군 시절에 소장하던 것임을 알 수 있다.
체제 및 내용
표제는 “상석에 새겨진 ‘卯向’ 두 글자를 탁본한 책”이란 의미의 ‘床石卯向二字印本’이다. 본문은 ‘묘향’ 두 글자를 두 면에 걸쳐 한 글자씩 탁본하여 실었다.
숙빈 최씨1670년(현종 11) 11월 6일에 태어나 7세에 궁중으로 들어갔다가 1692년 숙종의 눈에 띄어 성은을 입고, 아들을 낳아 숙빈까지 올랐다. 1718년(숙종 44) 3월, 49세로 생을 마감한 숙빈은 그 해 5월 12일 양주 고령동 웅장리 묘향 언덕에 안장됐다.
현재의 소령원에는 숙빈 최씨의 무덤 앞에 ‘有明朝鮮國後宮淑嬪首陽崔氏之墓’라 쓴 비석이 이 있고, 그 앞에 ‘卯向’ 두 글자가 새겨진 상석이 있다. 이 탑본첩에 실린 두 글자가 바로 현재의 소령원 상석의 글자와 같다. ‘묘향’은 본래 ‘酉坐卯向’으로 정동쪽을 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영조는 국왕으로 등극한 이래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대적으로 추숭하는 일들을 벌였다. 1724년(영조 즉위년) 어머니의 사당을 지어 ‘淑嬪廟’라 하였고, 1744년(영조 20)毓祥廟’라고 올렸다가 다시 1753년(영조 29)毓祥宮’으로 승격시켰다. 묘소 또한 1744년昭寧墓’라고 올렸다가 1753년昭寧園’으로 승격시키고, 사당과 무덤에 궁호와 원호를 올릴 때 함께 ‘和敬’의 시호를 올렸으며, 후에 ‘徽德安純綏福’의 존호를 더하였다.
특성 및 가치
영조연잉군 시절에 소장하였던 책으로 돌아가신 생모에 대한 그리움과 회한을 읽을 수 있다.
참고문헌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淑嬪崔氏資料集』4 山圖 碑文, 한국학중앙연구원, 2009.
집필자
성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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