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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보인부신총수(寶印符信總數)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간사년미상(刊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36.2×25.6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82장(張), 여지(餘紙) 2장(張)) / 판식: 반곽(半郭) 28.2×21.1cm /
청구기호    :
K3-567
M/F번호    :
MF16-33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의 국새를 비롯하여 1890년 이전까지 왕실인사의 寶印과 符信을 정리한 책이다.
서지사항
K3-566 『寶印符信總數』와 달리 주황색 색깔로 匡廓을 그렸다. 내용은 圖의 제목, 해당 圖版, 그에 대한 설명으로 되어 있다. 모두 필사한 것으로 82장이며 2장은 여백지이다. 장황은 無紋 황색지를 사용한 線裝本이다. 1903년(光武 7)1905년(光武 9)에 兵符 등을 새로 주조하였다는 내용의 첨지가 붙어있다.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전반부에 보인과 부신의 목록이 있고 그 뒤에 각각의 圖說과 함께 그에 대한 해설이 실려 있다. 순서는 高宗을 시작으로 大王大妃殿, 王大妃殿, 中宮殿, 世子宮, 世子嬪宮, 世孫宮, 世孫嬪宮, 順和宮의 아홉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설에는 각각의 보인과 부신의 형상을 線描하고 아래에 印影을 모사한 다음 인영 오른쪽에 인문과 재질을, 왼쪽에 각 부분의 크기와 보관처 등을 기록했다. 국왕 부분에서는 에서 받아온 국새를 비롯하여 국내문서에 사용하는 각종 국새를 실었고, 뒤에는 御押을 비롯하여 국왕의 부속기관에서 사용하는 각종 부신의 도설이 있다.
대왕대비전과 왕대비전에는 해당 인물의 어보와 慈敎, 慈旨, 標信, 問安牌, 馬牌의 도설이 실려 있다. 당시 대왕대비는 익종 비인 神貞王后이다. 그녀는 1834년 헌종이 즉위하자 왕대비가 되었고, 1857년(철종9) 純祖妃 純元王后가 사망하자 대왕대비가 되었다. 본 도서는 당시 살아 있는 왕실인사를 기준으로 성책되었음을 볼 때, 성책시기를 신정왕후의 몰년인 1890년 이전으로 비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왕대비는 憲宗繼妃 明憲王后이고, 중궁전은 高宗妃 明聖王后이다.
왕실여성과 달리 세자에게는 ‘王世子印’및 睿押印과 함께 達字印, 省字印 등이 있고, 세손에게는 押印, 白字印, 察字印 등이 있으나 인면은 공란으로 비워두었다.
특성 및 가치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보인 및 부신제도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보인과 부신의 제도를 통해 당시의 국가공문서에 찍히는 새보의 실상과 국가기밀 및 치안유지를 위한 세부적인 장치를 확인할 수 있다.
참고문헌
서울대학교 규장각, 『寶印符信總數』, 서울대학교 규장각, 1994.
성인근, 『조선시대 印章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8.
성인근, 『고종 황제 비밀 국새』, 소와당, 2010.
집필자
성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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