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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보인부신총수(寶印符信總數)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1902 / 광무 6년
형태사항    :
크기: 36.2×25.6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95장(張), 여지(餘紙) 4장(張)) / 판식: 반곽(半郭) 28.2×21.1cm /
청구기호    :
K3-566
M/F번호    :
MF35-1900
기록시기    :
1902年(光武 6)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902년 이후 조선대한제국의 국새를 포함한 왕실 인사의 寶印 및 符信을 정리한 책이다.
서지사항
장황은 無紋 황색지를 사용한 線裝本이다. 본문은 목판이 아닌 손으로 직접 그은 四周雙邊의 검은색 匡廓만 있으며, 界線과 魚尾가 없다. 간혹 계선이 있는 부분은 圖版의 크기와 수량에 따랐으므로 모양이 일정하지 않다. 내용은 모두 필사한 것으로 圖의 제목, 해당 圖版, 그에 대한 설명식으로 이루어졌다.
체제 및 내용
장서각에는 『보인부신총수』 2본이 있다. 『보인부신총수』(K3-567)는 1890년 이전 조선의 국새를 비롯한 모든 보인과 부신을 정리하였고, 본 도서는 대한제국 선포 이후의 것을 담았다. 본 도서의 제작연대는 1902년(광무 6) 이후로 비정할 수 있다. 본 도서에 수록된 가장 늦은 시기의 어보는 ‘皇貴妃印’으로 1902년 고종의 후궁 淳妃 嚴氏를 皇貴妃로 책봉하면서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고종황제의 국새는 에서 받은 것과 내치용 국새 이외에 대한제국 선포와 함께 새로 제작된 국새(大韓國璽, 皇帝之璽, 皇帝之寶(3과), 制誥之寶, 勅命之寶(2과))를 모두 추가하였다.
대한제국 수립 이후 국왕의 명칭이 황제로 변경됨에 따라 왕실 인사의 호칭 또한 격상되어 각각의 명칭에 부합한 새로운 보인을 대부분 수록하였다.
한편 조선시대 국왕이 敎命, 敎旨, 敎書 등에 사용하던 施命之寶는 황태자인 순종에게 인계되었고(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함께 龍鈕의 施命之寶를 하나 더 제작), 황제는 制誥之寶와 勅命之寶를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군사통솔권을 상징하는 국새도 황제는 大元帥寶를, 황태자는 元帥之寶를 새로 제작하여 사용한 점 등은 대한제국 선포 이후 국격의 격상에 따른 국새의 사용 범위에 대한 변화를 잘 보여준다. 또한 순종의 이복동생 영친왕의 英王之印도 실려 있다.
특성 및 가치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보인과 부신제도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보인과 부신의 제도를 통해 당시의 국가공문서에 찍히는 새보의 실상과 국가기밀 및 치안유지를 위한 세부적인 장치를 확인할 수 있다.
참고문헌
서울대학교 규장각, 『寶印符信總數』, 서울대학교 규장각, 1994.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장서각, 『寶印所儀軌』(영인본), 학연문화사, 2004.
성인근, 『조선시대 印章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8.
성인근, 『고종 황제 비밀 국새』, 소와당, 2010.
집필자
성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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