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산술신서(算術新書)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이상설(李相卨) 찬(撰)
작성시기    :
1900 / 광무 4년
형태사항    :
크기: 23.2×16.7cm / 판본: 신연활자본(新鉛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3편(編)1책(冊) / 판식: 반곽(半郭) 17.9×12.8cm /
청구기호    :
K3-714
M/F번호    :
MF16-1429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李相卨(1870~1914)이 편집·간행한 대한제국 때의 數學 교과서로, 사범학교와 중학교의 교과서로 사용됐다.
체제 및 내용
1907년 헤이그 특사로 파견되었고 일제 강점기의 독립 운동가였던 李相卨학무국의 요청으로 일본 사람 우에노 기요시[上野淸]가 저술한 수학책 『近世算術』을 국한문 혼용체로 번역하고 편집한 책 『算術新書』를 1900년(광무 4년)에 발간했다. 당시 李相卨성균관 교수이자 탁지부 재무관이었다.
본 도서 서두에는 李相卨의 범례와 당시 학부 편집국장이었던 李奎桓의 서문이 있다. 본문은 모두 7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제1편은 총론, 제2편은 整數之組立及計算, 命數法, 제3편은 四基法之整理及諸術, 제4편은 整數之性質, 제5편은 分數, 제6편은 小數, 제7편은 循環小數이다. 본 도서는 원서보다 문제가 약간 적기도 한데, 어떤 내용은 더 자세하게 설명한 것도 있다.
특성 및 가치
본 도서의 원서인 『近世算術』은 서양식의 가로쓰기로 편집되어 있지만, 본 도서는 이런 방식을 전적으로 따르기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도 세로쓰기라는 동아시아의 전통적인 관습을 무릅쓰고, 실제 편의를 위해 서양식 표기법을 대담하게 도입했는데, 해법의 과정이 수식을 포함해서 모두 가로쓰기로 되어 있다. 곧 조판은 각 줄을 세로로 배열했지만, 해법의 과정은 각 세로줄에서 수식을 옆으로 눕혀서 쓰듯이 가로쓰기로 되어 있다.
참고문헌
김용운·김용국, 『한국 수학사』, 살림출판사, 2009.
집필자
허민

PDF서비스

목록